본문 바로가기

ON ART 인테리어&소품

폐자전거 바퀴로 테이블 탄생! 업사이클링 가구!!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강인혜, 김경식.


위 모던한 공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이 테이블은 얼마전에는 자전거에 달려있던 바퀴였습니다.

폐자전거로 버려질 바퀴를 이용해 이렇게 멋진 테이블이 재탄생되었네요.

이것이 바로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을 시도하여 가구와 공간에도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업사이클링!!".

가구 뿐만이 아니라 어떤 영역에서도 시도해 볼 만한 매력적인 방식같네요.
쓰다가 실증나면 버리는게 당연해지는 요즘 시대에 물건 하나 하나를

다시 보게 만들어주고 새로운 발상을 떠오르게 해 주는 작품같아 공유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에도 '업사이클링'을 시도해 본다면..??^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