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ART 이슈

신예영 엠넷 슈퍼스타K7 슈스케7, 참가자 신예영 SNS 글 논란 해명, 사실무근? 오해 풀겠다? 악마의 편집 SNS 폭로글 제작진 입장 이데일리 스타IN

라이프, 생활정보, 일상다반사, 티스토리, 다음, 네이버, 검색, IT, 이슈, 뉴스, 정보, 나눔, 스토리, 이야기, 글쓰기, 좋은글, TV, 스타, 연예인, 드라미, 방송, 기사, 주제, 주제별, 관심사, 관심, 실시간, 블로그, 랭킹, 1위, 시청율, 시청률, 슈스케, 슈퍼스타, 슈퍼스타K7, 신예영, 논란, 해명, 사실무근, 오해, 문화, 연예, 악마의편집, 악마의 편집, 편집, 악마, 케이블, Mnet, 스타in, 엠넷,SNS , 폭로글

 


슈스케7 참가자 신예영의 SNS 폭로글 논란 해명, 악마의 편집?


 

  Mnet '슈퍼스타K7'이 참가자였던 신예영의 SNS 폭로글로 인해 '악마의 편집'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예영이 SNS에 적은 내용은 이미 프로그램이 촬영되고 있는 동안 제작진과도 대화를 나눠 공유된 사안이라고 하는데요. 겸임 교수에 대한 이야기, 계약을 설득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 모두 신예영이 제작진에게 절달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엠넷 관계자 측에서는, 신예영양이 겸임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제작진에게 하였을 때, '도대체 그 분이 누구냐', '엠넷 고위관계자는 그런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고 했다라며.. 끝내 그 분이 누군지, 계약서가 뭔지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 엠넷의 입장이고, 그 교수와 관련된 내용, 이로 인한 악마의 편집이나 희생에 관한 내용을 전혀 파악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사실 무근이라고 박박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표명하였다고 합니다.


  신예영의 주장은 또 있습니다.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 일각에서 천단비와의 무대를 두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준 신예영의 방송을 보고 좋지 않은 이야기를 수근댔고, 이 현장을 직접 포착한 신예영의 상처는 더욱 컸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작진은 '협박'을 했다기 보다는 방송을 만드는 입장에서 모든 상황을 100% 배려할 수는 없는 한계가 있기에 참가자들에게 잘 설명해줘야 하는 부분이었다면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이 다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제작진이 충분한 배려심을 보이지 못한것 같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SNS 글을 본 후 작가나 PD 모두 연락을 취하여 그 부분에 있어서 마음을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는...;; 



 

제 포스팅이 유용하셨다면 "공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