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랜 저작권 협상을 마무리하고 국내에서 온라인 음원 판매를 시작합니다.
- 일단 삼성뮤직은 단말기기반의 음원 서비스입니다.
삼성뮤직은 특정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마케팅도 단말과 연결해서 합니다.
예) 갤노트3사용자에 한하여.. 무제한 스트리밍 상품을 50%가격에 6개월 제공 등....
- 다양한 고음질 음원 제공
삼성은 막강한 자금력으로 수준높은 320여만 곡을 보유하였습니다. 또한 CD음질의 4배 수준인 UHQ(Ultra High Quality)음원으로 구성된 스토어를 열었다.
무제한 스트리밍상춤 외에도 다운로드전용 상품 4종과 무제한 스트리밍상품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4종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폰 이용자에게 국한되어있다는 점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지만 새로운 음원시장의 개척이 앞으로 어떠한 구도로 이어질지 주목할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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