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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RT 이슈

아이가 다섯 출연, 심형탁 심이영 논의 중... '로필' 정현정 작가 신작? 시놉시스만 받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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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심형탁 심이영 출연 조율 중..!

 

  "심형탁 심이영 아이가 다섯 출연?"



  심형탁 심이영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심형탁과 심이영이 출연 제의를 받은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이라고 하는데요! 극중 심형탁은 영화 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심이영은 이호태의 첫사랑 모순영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드라마로 '부탁해요 엄마' 후족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현재 시놉시스만 받아 놓은 상태이고 아직 정식 미팅은 없었지만, 출연 조율중이라고 하니... 조만간 소식 들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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