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5회 다시보기!! 자꾸 멜로가 기대되는 이유?
지난 호텔킹 5회에서는 회장직에 오른 아모네에게 충고를 하는 차재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아모네는 씨엘 호텔 이사회에서 3개월 후 재신임을 받아야 하는 시한부 회장직에 올랐는데요! 사실 그가 무사회 회장식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차재완의 힘이 컸습니다. 살인을 저질러 온 이중구를 협박해 아모네가 회장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한 것이기 때문이죠..
차재완과 아모네의 관계는 흐름상 어머니가 다른 남매 지간..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 남매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아모네의 아버지 아성원 회장은 죽기 전까지 차재완에게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확언했으며 애초 두 사람이 부자지간이라는 것도 이중구의 입을 통해서만 전해진 사실이니까요..
그래서인지~ 현재까지는 남매로 그려지고 있는데도 로맨스를 방불케하는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주는 호텔킹!! 끌어오르는 감정을 주체못하고 아모네를 끌어 안았던 차재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 앞으로 이 두사람의 멜로가 어떻게 그려지려나.. 사뭇 궁금합니다. ㅎㅎ 기대되는 멜로드라마.. 호텔킹.. 5회 스토리별 영상 즐감하세요!!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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