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의 부활?"
구리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메탈 중에서도 구리가 떠오르는 이유.. 뭘까요?
보시다시피 구리만 매치하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 소품으로 구리 소재의 소품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고급스럽네요.
동파이프와 고리를 이용한 책꽂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새로운 아이템이 생겨나네요..
이런 책꽂이는 참 특이하네요. 빙글빙글 돌리면서 책을 볼 수 있는 모양.. 벽면의 시계와 함께 멋지게 어울리네요.
개인적으로 구리소품이 주방에 있는 것도 참 매력적인 듯 합니다. 그릇이나 주방도구에 새로운 감각을 입혀주는 구리..! 어떤 매력때문에 구리가 부활하는 것인지.. 느낌이 오시나용? ㅎㅎ 저는 조금 매력 느껴서 구리에 대한 이런 저런 검색도 해보는 요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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