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11회, 천재 피아니스트 유아인, 사랑을 통해 성장하다!?
오혜원과의 사랑이 깊어지면서 이선재는 좀 더 많은 감정을 피아노 연주에 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이선재는 한 남자로서도, 피아니스트로서도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요.. 그래서 도덕적이지 못한 이들의 모습이 설렐 수도 있는 걸까요?
서로의 단점이 부각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함으로써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발전할 수 있는 사랑! 누구나 꿈꾸지만 쉽지 않은 사랑이죠. 하지만 밀회에서는 서로 원하는 사랑을 하고 있네요. 역시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ㅎㅎ
물론 이 둘의 사랑은 정당할 수 없기에 언젠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리라고 예상하지만 이선재의 발전하는 모습, 불안하고 정당할 수 없지만 왠지 응원하게 되는 이유? 알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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